임효진

대학에서 문학과 역사를 전공했다.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것은 내가 살고 있는 도시공간에 대한 ‘감정’이며 기록 사진작업과 실제 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쓰기를 병행하고 있다. 왜, 그곳에, 무엇이 있으며, 그래서 그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혹은 벌어지지 않는지가 궁금한 채로 사진을 찍고 글을 쓴다. ‘종말은 가능하고 혁명은 불가능한 세계’에서 작은 성취들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